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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남학사모) 7월 6일 제1회 창원양성평등 경연대회가 펼쳐질 마산야구센터 내 올림픽기념생활관공연장 |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7월 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경남(이하 경남학사모)이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2024 제1회 창원양성평등 경연대회가 마산야구센터 내 올림픽기념생활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제1회 창원양성평등 경연대회 학사모경남이 2024 창원특례시 양성평등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15일 까지 공모하여 총 25개팀이 신청하여 12팀이 선정되어 6일 최종 본선에서 경쟁을 벌인다.
이번 경연의 심사는 창원지역 거주심사위원은 배제한 채 부산/울산/전남 등지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하여 진행하게 되며 심사항목으로는 ①참여동기 ②공연실적(공익활동실적 등) ③음악성 ④참여자 수/남녀비율 ⑤무대 매너/객석반응 등을 토대로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2024 제1회 창원양성평등 경연대회 본선 참가팀은 곰비인비/음악사랑/소녀시절/행복드림/드림나누미/에코알프스/뮤즈/조이킴팬플룻/하모누리/탐싱어/유포리아/튜게더 등 12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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