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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러베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유아용 화장품 브랜드 러베(ruuve)가 6월 26일 품절 대란의 세라마이드 고보습 크림 ‘특가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rub from earth’라는 뜻을 품고 자연의 순한 성분을 통해 아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진다는 의미를 담은 유아 화장품 브랜드 '러베'가 출시한 세라마이드 고보습 크림은 맘 가이드 유아 스킨케어 유아 크림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하기도 한 품절 대란의 인기 제품으로 합성 세라마이드가 아닌 자연에서 유래된 세라마이드엔피 1000ppm을 함유하고 있는 고보습 크림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00시간 보습 지속력과 속보습 개선 테스트까지 완료하였고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이미 많은 리뷰들을 통해 높은 제품 만족도를 증명한 바 있다.
베키 스튜디오 스마트 스토어에서 실시되는 이 예약 판매는 오는 7월 11일 15시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예약 주문 기간 내 구매 시 7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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