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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새론, 성수동 카페 매니저 됐다...복귀 무산 후 근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7-03 00:03

(사진출처=김새론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새론의 근황이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김새론은 최근 성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 정직원으로 취업했다.

김새론은 카운터는 물론 카페 전반을 관리하는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을 마신채 운전을 하다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로, 면허 취소 기준 0.08%를 넘는 만취 상태였으며 이후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난 4월에는 연극 '동치미' 출연 소식이 전해졌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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