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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휘성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휘성이 근황을 전했다.
휘성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준비 중인 'REALSLOW 1st' 앨범은 전곡 19금으로 만들고 있다."라며 "현재 40% 정도 완성되었고 발매는 올해 겨울을 목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위가 높으니 평소 자극적인 매체에 거부감이 강한 리스너 분들께서는 애초에 기대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데뷔 때부터 종종 이런 R&B 넘버를 발매해왔고 그다지 유난 떨만한 행보도 아니지만 미리 주의 말씀드리고 싶었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휘성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지난 2021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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